[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명단공개'에서는 배우 김수현을 20대 톱 남자배우 2위로 선정해 그의 인기 비결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는 '10년 후도 부탁해! 안방극장을 장악한 20대 톱 男배우'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2위에 이름을 올린 김수현은 내성적이고 꿈도 없던 학창시절을 보내던 중 어머니의 권유로 연기를 시작했다고 전해졌다.
그는 KBS2 '드림하이'를 통해 이목을 끌기 시작했으며 MBC '해를 품은 달'로 본격 대세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전지현과 호흡을 맞춘 SBS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한류 스타로까지 이름을 날렸다. 특히 김수현의 10년 후가 기대되는 이유로는 모자란 듯 하면서 남성스러운 모습과 강렬한 액션까지 소화해내는 재능이 언급됐다.
연예계 대선배들은 그의 인성과 재능에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그의 앞날을 응원했다. '명단공개'는 스타의 모든 것을 재밌는 랭킹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