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해피투게더3' 오민석, "여자친구 때문에 배우 됐다" 깜짝 고백

입력 2015-10-21 21:20:35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해피투게더3 오민석

배우 오민석이 '해피투게더3'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배우가 된 배경을 고백했다.

오민석은 지난 1월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의 '미생' 대리 특집에 태인호, 전석호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해피투게더3' 오민석.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3' 오민석.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오민석에게 "배우가 된 계기가 무엇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오민석은 "좀 특이하다"라며 "군대 가기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연기자 지망생이었다. 그래서 '연기를 택할래? 나를 택할래?' 얘기했더니 저를 택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민석은 "그렇게 나를 택하고 일단락 지어진 줄 알았는데, 다음 휴가에 나왔더니 기획사 실장과 연락하고 있었다. 헤어지고 군대로 돌아와 TV를 보는데 그 친구가 나오더라. 그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민석은 "어렸을 때는 상처가 평생 갈 것 같았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상처를 덜 받을까' 생각을 하다가 '그럼 나도 연기하자' 생각했다. 그게 배우가 된 계기였다"라고 털어놨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