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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신흥대세' 딘, 지코와 함께한 '풀어' 오늘(5일) 발매

입력 2015-11-05 09: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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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R&B 신흥대세 딘(DEAN)이 지코(ZICO)와 함께한 새 싱글 ‘풀어(Pour Up) (ft. ZICO)’가 5일 정오 발매된다.

딘은 올해 중순부터 에릭 벨린저(Eric Bellinger), 앤더슨 팩(Anderson .Paak)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한 곡들을 미국에서 먼저 발표하며 국내외 음악팬들에게 화제를 모아오다. 국내 정식 활동을 시작하기도 전부터 정기고의 싱글 ‘일주일(247)’에 자이언티, 크러쉬와 함께 참여해 ‘R&B 어벤져스’, ‘R&B 올스타’ 등으로 불리며 R&B 신흥대세임을 증명했다.

[딘의 새 싱글 '풀어' 재킷. 사진제공=유니버설뮤직]
[딘의 새 싱글 '풀어' 재킷. 사진제공=유니버설뮤직]

이번 싱글 ‘풀어(Pour Up) (ft. ZICO)’는 미니멀한 사운드의 R&B 곡으로,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의 초대형 히트곡 ‘뉴 플래임(New Flame)’을 프로듀싱한 카운트 저스티스(Count Justice)와 딘 본인이 공동 작업한 곡이다.

딘-카운트 저스티스-지코로 이어지는, ‘작곡-프로듀싱-랩퍼 올스타팀’이 만들어낸 작품이라 할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음원 발매와 함께 오늘 정오에 공개되는 ‘풀어 (Pour Up) (ft. ZICO)’의 뮤직비디오에는 피처링으로 참여한 지코와 함께 톱모델 강소영이 출연해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지난 달 22일 선공개 되었던 두 번째 트랙 ‘아이 러브 잇(I Love It (ft. Dok2))’에도 역시 딘 본인을 비롯해 크리스 브라운, 니요(Ne-Yo) 등과 작업한 비에이엠(B.A.M.) 등이 프로덕션에 참여하며 수준 높은 곡의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달 29일에 청담 비이커샵(Beaker)에서 가졌던 비이커x메종키츠네(Maison Kitsune) 3주년 기념공연에서는 객석을 꽉 채운 열광적인 팬들 앞에서 무대를 가져 SNS상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딘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원 레스 론니 걸(One Less Lonely Girl)’, 엑소의 ‘으르렁’ 등을 작곡한 신혁이 이끄는 ‘줌바스 뮤직 그룹’ 소속의 작곡가로서, 21살의 어린 나이에 엑소(EXO), 빅스(VIXX) 등 국내 아티스트들의 앨범 프로덕션에 송라이터로 참여하며 음악인들 사이에서 먼저 유명세를 날렸고,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프로듀서로 활동해 왔다.

이후 밀라 제이, DJ 에스타 (DJ esta.)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곡들을 공개하며 미국에서 먼저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2015년 유니버설뮤직과 줌바스 뮤직그룹이 계약을 체결하게 되면서 딘의 미국 데뷔 싱글 ‘아임 낫 쏘리(I’m Not Sorry, feat. Eric Bellinger)’를 발매하게 됐다.

뛰어난 작곡 능력뿐만 아니라 뮤지션으로서도 주목받고 있는 딘은 ‘인류문명의 발전을 위해 외계에서 보내진 아이들’이라고 믿어지는 인물을 일컫는 말로 주로 음악 또는 미술 등 예술 분야에서 특별한 재능을 가진 경우가 많은 ‘인디고 차일드’라고 불리며 그 재능을 인정받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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