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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3대 천왕' 백종원, 촬영 중 "배 찍지 마라" 불만…왜?

입력 2015-11-07 18: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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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 백종원의 3대 천왕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출연해 자신의 배를 찍는 카메라에 민감하게 반응해 화제다.

6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 천왕'에는 매콤한 양념으로 버무린 돼지고기 요리를 주제로 김제, 청주, 제주도의 명인이 출연했다.

['백종원의 3대 천왕'. 사진=SBS '백종원의 3대 천왕' 방송화면 캡처]
['백종원의 3대 천왕'. 사진=SBS '백종원의 3대 천왕'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백종원은 촬영 세팅을 하던 카메라 감독이 근접 촬영을 하자 "배 쪽으로 카메라를 잡지 말아라. 와이프가 살쪘다고 뭐라 한다"며 "내가 봐도 배가 너무 많이 나왔다"고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슬픈게 가을이라 니트를 입었는데 쫄티가 돼서 다른 걸 입고 나온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의 3대 천왕'은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숨어있는 각 분야 TOP 3 맛집 고수들이 출연해 경연을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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