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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껌' 정려원-박희본, 내숭없는 여배우의 '외모 몰아주기'

입력 2015-10-20 09: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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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풍선껌 정려원

'풍선껌'에 출연하는 배우 정려원, 박희본이 '외모 몰아주기'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오는 26일 첫 방송될 tvN '풍선껌'(극본 이미나/ 연출 김병수/제작 화앤담픽처스)이 이동욱, 정려원, 이종혁, 박희본 등 매력만점 명배우들의 조합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유쾌한 촬영 현장 '직찍 퍼레이드'가 공개됐다.

풍선껌 정려원. 사진=tvN 제공
풍선껌 정려원. 사진=tvN 제공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욱과 이종혁에게 외모를 몰아주기 위해 거침없이 망가진 여배우 정려원과 박희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능청스러우면서 과감한 포즈에도 미모를 잃지 않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작사 측은 "최고의 작품을 위해 배우들 모두 단단한 각오를 한 만큼, 망가짐에도 굴하지 않은 채 컨디션과 현장 분위기 모두 최상이다"라며 "'풍선껌'의 네 주역들이 펼쳐낼 유쾌하고 달달한 모습들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풍선껌'에서 이동욱은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한방병원 원장 박리환 역으로, 정려원은 입사 8년차 라디오 PD 김행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여기에 완벽한 워커홀릭 라디오 보도 국장 강석준 역의 이종혁과 잘나가는 치과의사이자 재벌 2세 홍이슬 역을 맡은 박희본까지, '4인 4색' 신선한 조합이 '풍선껌'에 대한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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