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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2' 전지윤, 1위 소감 "내가 드라마 작가된 줄…"

입력 2015-10-31 1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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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2' 전지윤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한 걸그룹 포미닛 전지윤이 원더걸스 유빈과 함께 팀워크 배틀에서 1위를 차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30일 밤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10명의 여성 래퍼들이 2명씩 팀워크 배틀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빈 전지윤. 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2' 방송화면 캡처]
[유빈 전지윤. 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2' 방송화면 캡처]

이날 유빈은 전지윤에게 "훅은 이걸로 갔으면 좋겠다"고 제안했고 이후 두 사람은 무대에서 과거 전지윤의 흑역사로 남아있는 "내가 내가 해"를 훅으로 사용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기대 이상으로 좋은 무대를 보여준 두 사람은 프로듀서들의 호평 세례를 받았다. 그리고 결국 100점 만점에 89점을 기록해 팀워크 배틀에서 1등을 차지했다.

이에 유빈과 전지윤은 "말도 안 돼"라고 소리를 질렀고 전지윤은 "촬영하면서 한 번도 기분이 좋았던 적이 없었는데 오늘은 정말 좋다. 드라마 작가 된 것 같다. 배고팠는데 허기를 채운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언프리티 랩스타2'는 최고의 실력을 지닌 여자 래퍼들이 컴필레이션 앨범을 만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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