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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극적인 데뷔 스토리 "커피숍 알바하다 캐스팅"

입력 2015-11-22 23: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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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기자]'런닝맨' 송지효

'런닝맨' 송지효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캐스팅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송지효가 자신의 캐스팅 일화를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송지효.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송지효.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종국은 "강남 같은 데는 커피숍 아르바이트하다 연예인이 된 사람이 많다"고 말했고 송지효는 손을 번쩍 들며 자신이 그런 경우라고 밝혔다.

송지효는"저도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다 캐스팅됐다"면서 "백화점 맞은편에 조그마한 카페가 있었는데 사람이 안 구해진다고 일주일만 도와달라고 해서 일하다가 캐스팅이 됐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송지효가 활약 중인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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