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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이 벗었다…상반신 노출에 '여심 스틸러' 등극

입력 2015-12-01 09: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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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오마이비너스 소지섭

배우 소지섭이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상반신 노출신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16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1화에서는 탄탄한 상반신 근육을 노출한 김영호(소지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사진=KBS2 '오 마이 비너스' 방송화면 캡처]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사진=KBS2 '오 마이 비너스'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영호는 세계적인 트레이너로 소개됐다. 극 중 상반신을 탈의하고 운동하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한 영호는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극 중 소지섭은 드넓은 직각 어깨와 함께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상반신 근육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 욕구를 증폭시켰다.

특히 베일 것 같은 날카로운 턱선과 생각에 잠긴 듯 한 깊은 눈빛이 어우러져 화면에 잠시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심을 두드리며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한편 소지섭은 '오 마이 비너스'에서 세계적인 헬스 트레이너인 동시에 의료법인 '가홍'의 베일에 가려진 후계자 김영호 역을 맡았다.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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