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배우 이동건이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FNC는 2일 "지난 2012년 1월 처음 인연을 맺었던 이동건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신뢰를 바탕으로 이동건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깊이 있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건은 지난 1999년 KBS 청춘드라마 '광끼'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MBC '네 멋대로 해라', KBS2 '낭랑 18세', SBS '파리의 연인', tvN '슈퍼대디 열'과 영화 'B형 남자친구'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등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또한 최근 촬영을 마친 한중 합작 영화 '해후'에 이어 중국 드라마 '선생님, 좋은 밤이에요'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는 등 중화권 내 인기 배우로 급부상 중이다. 지난달 28일 개최된 드라마 페스티벌 '2015 APAN STAR AWARDS'에서는 한류스타상을 수상해 해외에서의 인기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한편 뮤지션에 이어 배우와 방송인을 대거 영입하며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발돋움한 FNC는 중국 쑤닝 유니버셜 미디어와 손잡고 다양한 콘텐츠로 현지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FNC에는 이동건을 비롯해 정진영, 정우, 조재윤, 이다해, 윤진서, 김민서, 성혁, 정해인, 박광현, 곽동연, 김소영 등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