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응답하라 1988 이종원
'응답하라 1988' 배우 고경표가 인기 스타 이종원의 CF를 완벽 재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5회에서는 쉬는 시간이 되자 유명 CF의 한 장면을 따라하는 골목길 3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우(고경표)는 의자를 밟고 넘어간 뒤 멋지게 착지하고는 거울을 바라보며 "내복"이라고 외쳤다. 인기 스타 이종원의 CF 한 장면을 따라한 것.
이에 같은 반 친구들은 부러워하며 정환(류준열) 또한 이를 따라하려고 했다. 그때 정환은 "선우야 한 번만 더 보여줘"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선우는 다시 한 번 의자를 밟고 올라가 CF 장면을 시도했다. 그러나 의자에서 미끄러지며 다리를 다쳤고 결국 붕대를 감고는 조퇴했다.
'응답하라 1988'은 2015년판 '한 지붕 세 가족'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