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이 신인왕에 등극한 가운데 신인 배우 채수빈과의 과거 열애설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채수빈과 구자욱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걷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올라왔다. 채수빈의 소속사 토인엔터테인먼트는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 기사에 나오게 된 사진은 다른 지인들과 함께 있다가 지방으로 내려가는 구자욱 선수를 배웅하는 사진이다. 충분히 오해를 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지인들도 근처에 있었다"고 밝혔다.
구자욱 선수도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지 열흘 정도 밖에 안 됐다. 아는 사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구자욱은 2012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내야수로 올해 신인왕에 등극하는 등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