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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남편 추성훈 노팬티? 살짝 젖어 있을 때…" 폭소

입력 2015-11-25 20: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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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추성훈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의 노팬티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 모델 야노시호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추성훈.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추성훈.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MC 박명수와 전현무는 추성훈이 평소 팬티를 착용하고 다니지 않는 것이 맞냐고 물었고, 야노시호는 "맞다. 언제나 안 입는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부인이면 팬티를 입혀야 되는 거 아니냐"고 질문하자 야노시호는 "나도 잘 때는 속옷을 입지 않는다. 해방감을 느낀달까. 편하다. 그래서 남편의 마음을 알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남편의 노팬티가) 별로 신경이 안 쓰인다. 다만 한가지 신경쓰이는 건 추성훈이 화장실에 다녀온 다음에.. 여기가 살짝 젖어 있을 때 있어서"라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추성훈은 25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1층에서 진행된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UFC FIGHT NIGHT SEOUL)' 공개 훈련에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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