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이승호, 소지섭 이복 동생 '강렬한 첫 인상'

입력 2015-11-25 09: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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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남안우 기자]배우 이승호가 2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4회에서 김영호(소지섭 분)의 이복 동생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승호가 열연 중인 김영준 역은 김영호의 이복 동생으로 아이비리그의 수재이며, 조용하고 말없는 성격으로 극중 할머니인 이홍임(반효정 분)과 외삼촌 최남철(김정태 분)의 갈등의 요소가 되는 주요 인물이다.

[소지섭 이복 동생으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이승호. 사진출처 = KBS2 '오 마이 비너스' 방송캡처]
[소지섭 이복 동생으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이승호. 사진출처 = KBS2 '오 마이 비너스' 방송캡처]

특히 25일 방송분에서 최남철은 김성철(최일화 분)과 이홍임 앞에서 김영준이 아이비리그에서 탄 장학금을 자랑하며, 의료법인 가홍 후계자 자리에 대한 욕심을 은근히 드러낸다. 그러자 이홍임은 모두에게 김영호를 거론하며 경고하듯 이야기해 극의 또 다른 갈등을 예고했다. 앞서 이승호는 지난해 tvN 인기 드라마 '갑동이'에서 류태오(이준 분)를 잔인하게 죽인 살해범,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도 최달포(이종석 분), 최인하(박신혜 분)를 위협하는 테러범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이승호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역량을 떨치고 있으며, 앞으로 '오 마이 비너스'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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