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유주 인턴기자]신인왕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소속 야구선수 구자욱(22)이 KBO리그 신인왕을 수상한 가운데 그의 훈훈한 외모가 화제다.
앞서 두산 베어스 소속 유희관은 지난 22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생방송에 출연해 "KBO리그 선수들 중 잘생긴 선수 랭킹을 꼽아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1위는 이대형 선수고, 그 다음은 구자욱과 박건우"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상식에서 구자욱이 신인왕에 등극했다. 그는 유효표 100표 중 60표를 얻어 34표의 김하성(20·넥센 히어로즈), 6표의 조무근(24·kt위즈)을 제치고 신인왕으로 선정됐다.
구자욱은 신인왕 수상 후 눈물을 글썽이면서 "믿고 경기에 내보내주신 감독님께 감사하다. 신인왕으로 끝이 아닌 더 큰 꿈과 목표가 있기 때문에 그 꿈을 향해 달려가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