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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은세, 12세 연상 남편에 "내가 먼저 프러포즈"

입력 2015-12-03 00: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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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기자]'택시' 기은세

배우 기은세가 남편에게 먼저 프러포즈를 한 사연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은세는 디자이너 양태오와 함께 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택시'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기은세 부부.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기은세 부부.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이날 기은세는 12살 연상의 남편을 공개하고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남편을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아 먼저 프러포즈를 했다"고 털어놨다.

기은세는 지난 2012년 띠동갑 나이의 남편과 미국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기은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 남편은 류승룡을 닮은 외모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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