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타투' 송일국, 오랜만에 영화 촬영 "행복했다"

입력 2015-12-01 18: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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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 배우 송일국이 영화 '타투'(감독 이서)를 촬영한 소감을 털어놨다.

송일국은 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타투'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드라마나 예능에서 보이는 바른 이미지가 제가 가진 모습의 전부는 아니다. 실제로 학창시절에는 사고도 많이 쳤다. 이 작품을 통해 제 안에 억눌러져 있던 것을 표출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배우 송일국. 사진=OSEN]
[배우 송일국. 사진=OSEN]

송일국은 이어 "영화는 드라마보다 작품성에서 완성도를 더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배우 입장에선 영화를 더 선호하는 편이다. 한동안 드라마 섭외만 들어와 좀처럼 영화를 할 기회가 없었다. 전 오랜만에 영화를 찍으며 현장에 있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영화를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타투'는 말 못할 상처로 비운의 타투이스트가 된 조수나(윤주희 분)가 자신을 가해한 범인 한지순(송일국 분)을 우연히 고객으로 만나면서 시작되는 질긴 악연을 숨 막히게 그린 영화다. 오는 10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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