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은경 前소속사 "연매협, 정확한 사실 밝혀주길"

입력 2015-12-03 12: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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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배우 신은경의 전 소속사 런 엔터테인먼트 측이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이하 상벌위)에 조정을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런 엔터테인먼트는 3일 오전 헤럴드POP에 "연매협에 조정 신청을 한 것이 사실"이라며 "정확히는 지담 측과 신은경 씨의 입장을 정확하게 판단해 달라는 거다"라고 밝혔다.

[배우 신은경. 사진=송재원 기자]
[배우 신은경. 사진=송재원 기자]

이어 "신은경 쪽에서 자꾸 사실이 아닌 보도자료를 내고 있고 저는 정확한 증거를 가지고 반박하는 상황 아니냐.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흘러가면 일만 커지는 것 같고 연매협 측에서 정확한 사실을 판단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은경의 '거짓 모성애' 논란에 대해서는 "그 부분은 사실이건 사실이 아니건 제가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라며 말을 아꼈다.

앞서 신은경은 전 소속사인 런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 시기에 "대표가 돈을 떼먹었다" 등의 발언을 퍼뜨려 명예, 신용을 훼손한 혐의로 형사 고소를 당했다. 이와 더불어 전속 계약 중 2억 4000만 원의 채무를 정산하지 못한 내용으로 추가 민사 소송을 당했다. 이에 현 소속사인 지담은 전 소속사에 맞고소를 진행한 상태다.

한편 신은경은 '거짓 모성애' 논란에도 휩싸였다. 최근 신은경의 아들을 돌보고 있는 친할머니는 인터뷰를 통해 신은경이 1급 장애인인 아들을 8년간 두 차례밖에 찾지 않았다고 발언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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