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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 주는 남자' 주병진 욕실, "우리집 거실보다 크네…"

입력 2015-12-19 23: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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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기자]'개밥 주는 남자'

'개밥 주는 남자'에 출연 중인 주병진이 자신의 초호화 펜트하우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밤 첫 방송된 채널A 리얼 예능 프로그램 '개밥 주는 남자'에서는 개그맨 주병진이 살고 있는 초호화 팬트하우스가 공개됐다.

[주병진. 사진=채널A '개밥 주는 남자' 방송화면 캡처]
[주병진. 사진=채널A '개밥 주는 남자' 방송화면 캡처]

주병진은 57년 혼자남으로 아직 미혼이다. 그는 혼자 살면서 '초호화 펜트하우스'를 공개했다. 그의 펜트하우스는 4개의 테라스와 4개의 게스트 룸, 그리고 3개의 화장실과 사우나 시설, 거실만한 욕실을 갖춰 놀라움을 선사했다.

주병진은 "어릴 때 너무 가난해서 돈을 많이 벌면 좋은 집에 살고 싶었고 좋은 욕실을 갖고 싶었다"며 "2년간 욕실 욕조는 한번 사용했다. 사우나 하고 싶으면 목욕탕에 간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개밥 주는 남자'는 반려견을 키우는 세 남자의 리얼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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