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윤제균 감독·유아인, 올해의 아름다운 예술인으로 선정

입력 2015-12-03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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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윤제균 감독과 배우 유아인이 제5회 아름다운예술인상을 수상한다.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이 주최하는 제5회 아름다운예술인상의 심사위원회는 3일 오후 올해 수상자로 윤제균 감독, 유아인, 남궁원, 고선웅 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윤제균 감독 배우 유아인. 사진=송재원 기자]
[윤제균 감독 배우 유아인. 사진=송재원 기자]

심사위원회는 대상 부문에 '국제시장'의 윤제균 감독, 영화예술인상 부문에 배우 유아인, 공로예술인상 부문에 원로배우 남궁원, 연극예술인상 부문에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홍도' 등을 연출한 극작가 겸 연극연출가 고선웅 등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아름다운예술인상은 매년 가장 뛰어난 활동 업적을 남긴 영화와 연극 예술인이나 일생을 통해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 예술인을 선정해 총 1억 원의 시상금(대상 4000만 원, 부문상 각 2000만 원)과 함께 상패를 수여한다.

한편 제5회 아름다운예술인상은 오는 8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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