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이터널 선샤인' 30만 돌파, 재개봉 흥행 신화 썼다!

입력 2015-12-21 12:41:30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희 기자]영화 '이터널 선샤인'이 지난 11월 5일 재개봉 이후 46일 만인 20일 재개봉 누적 관객수 30만 명을 돌파했다. 2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이터널 선샤인'이 지난 20일 1393명의 관객을 더해 재개봉 누적 관객 30만 1269명을 기록하며 30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당시 동원했던 16만 9천여 명의 관객수에 2배 가까운 성적을 기록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사진=영화 '이터널 선샤인' 포스터]
[사진=영화 '이터널 선샤인' 포스터]

'이터널 선샤인'은 다양성영화 규모로 재개봉한 영화 사상 역대 1위를 차지하고 2012년 '타이타닉'이 재개봉으로 동원한 36만 8366명에 이어 역대 재개봉 영화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앞서 '타이타닉'이 300여 개의 스크린에서 와이드로 재개봉한 것과 비교할 때 '이터널 선샤인'은 100여 개 스크린의 다양성영화 규모로 재개봉해 사상 유례없는 대기록을 세워 재개봉 영화의 흥행 역사를 다시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이터널 선샤인'은 개봉 이후 꾸준히 하루 1천 명 이상의 관객들을 모으고 있고 개봉 8주차로 접어든 금주에는 크리스마스 연휴 특수를 맞아 다시 한 번 관객 몰이를 재가동할 예정이다. 여전히 전국 28개 극장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상영 중이며 24일부터 메가박스 동대문과 해운대에서 추가 상영된다.

한편 '이터널 선샤인'은 헤어진 연인의 기억을 지워갈수록 더욱 더 깊어지는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멜로 영화다. '무드 인디고', '수면의 과학'을 연출한 미셸 공드리 감독의 대표작으로 짐 캐리, 케이트 윈슬렛, 커스틴 던스트, 마크 러팔로, 일라이저 우드 등 할리우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오래도록 회자되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