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김현중 친자 확인은 '사실'로 나왔지만 소송은 멈추지 않는다.
김현중 부모는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친자 확인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김현중 부친 김흥성 씨는 "양육권은 법원에서 해주는대로 할 것"이라고 말한 뒤 "법원에서 양육비와 양육권 판결을 내주는대로 따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에게 보낸다고 하면 키울 것이고 아기 행복만을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중 모친 역시 "엄마 쪽이 행복하다면 그 쪽으로 가고 아빠 쪽에 오는게 행복하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21일 김현중과 최 씨 아들 A에 대한 친자 확인 결과 부권 확률 99.9999%가 나와 부자관계가 성립됐다.
현재 김현중과 최 씨 측의 소송은 최 씨가 임신, 유산, 폭행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제기한 16억 원 손해배상소송과 김현중 측의 12억 원 반소 등 모두 3건이 진행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