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마비' 신민아, 소지섭 정체 알았다 "진짜 지구 밖이구나"

입력 2015-12-07 23: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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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가 소지섭이 가홍 그룹의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았다.

7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이하 '오마비', 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7회에서는 키스 후 서로를 챙기며 애정을 키워가는 주은(신민아)과 영호(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소지섭 신민아. 사진=KBS2 '오 마이 비너스' 방송화면 캡처]
[배우 소지섭 신민아. 사진=KBS2 '오 마이 비너스' 방송화면 캡처]

이날 주은은 수진(유인영)의 호출에 약속 장소에 갔다. 따로 앉으려는 주은에게 수진은 "우리 같은 편인데?"라며 자신의 옆에 앉는 것을 권했다.

이에 주은이 자리를 옮기자 가홍 그룹 직원들이 등장했다. 민실장(최진호)은 "가홍 그룹의 김영호 이사장님이시다"라며 영호를 소개했다.

주은은 영호를 바라보며 충격에 휩싸였고 당황한 나머지 밖으로 나갔다. 이를 따라간 영호는 "어디가려고 하느냐"며 주은을 붙잡았다.

그러자 주은은 "그러게 말이다. 당신 진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걱정이 앞선 영호가 손을 대려고 하자 주은은 뿌리치더니 "당신 진짜 내 지구 밖이었구나"라며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 '오마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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