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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결방, "2주간의 재정비, 내년 방송" 대체 편성 '비밀독서단'은?

입력 2015-12-23 21: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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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수요미식회'가 결방하고 '비밀 독서단'이 대체 편성됐다.

23일 tvN 측은 '수요미식'회가 결방하고 '비밀독서단' 15회가 재방송된다고 알렸다.

'수요미식회'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 이후 2주간의 재정비를 거쳐 내년 1월 6일 밤 9시 40분에 다시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수요미식회'는 이름난 식당에 숨어있는 음식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담은 토크쇼다. 음식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미식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해 음식 예능의 격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비밀독서단'은 정찬우 데프콘 예지원 김범수 등이 출연하는 예능으로 한 가지 이슈를 선정한 뒤 그에 걸맞는 책을 추천하는 북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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