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라디오스타 서장훈이 전부인 오정연을 언급한 가운데, 과거 서장훈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한 서장훈은 "오정연이 그리울 때나 필요한 때가 있냐"는 방청객에 질문에 "그런 생각은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서장훈은 "친구들끼리도 사람을 만나다 처음엔 좋다가 성격이 안 맞아 보는 친구도 있다. 부부라면 얼마나 더하겠냐"고 조심스럽게 말을 이어갔다. 오정연과 이혼에 대해 서장훈은 "인내를 못했고 잘 맞춰가질 못했다. 내가 참 모자란 인간이다라는 것을 여러가지로 느꼈다"고 고백했다. 이어 서장훈은 "그 분(오정연)은 저보다 상대적으로 젊고 이제 막 새로운 길을 시작하는 상황. 멀리서 서로를 응원하는 것 말고는 다른 것이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과거 한 방송에서 서장훈은 가끔 오정연과 안부전화를 한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