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러브 액츄얼리'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매진 행렬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8일 재개봉한 '워킹 타이틀'의 대표작 '러브 액츄얼리'가 24일과 오는 25일, 서울의 주요 극장들에서 매진 행렬을 기록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연인, 친구, 가족 단위 관객들의 폭풍 예매로 매진이 이어지면서 상영관 확대 및 추가 상영을 요청하고 있어 당분간 이 열기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003년 개봉했던 '러브 액츄얼리'는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인의 사랑, 남편이 바람피는 것을 알아버리고 혼란에 빠진 아내의 사랑, 아내와 사별하고 그의 아이를 키우는 남자와 그 아들의 사랑, 영국 총리와 말단 비서의 사랑, 친구와 결혼한 여자를 사랑한 남자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아 화제를 모았다.
러브액츄얼리 재개봉 소식에 누리꾼들은 "러브액츄얼리 재개봉, 대박" "러브액츄얼리 재개봉, 보러가야지"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