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배우 윤현민이 MBC '내 딸 금사월' 팀에 분식차를 선물했다.
윤현민의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아이엠 측은 10일 '내 딸 금사월' 촬영장에 120인분의 분식차를 선물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밤 야외 촬영장으로 윤현민이 분식차와 함께 등장하자 동료 배우 백진희, 안내상, 도상우, 송하윤, 아역 배우 김지영, 이태우를 비롯해 현장 스태프들이 환호했다는 후문이다.
'금사월의 남자 강찬빈!! 오늘은 전 스태프를 위한 강찬빈!! 따뜻한 음식 맛있게 드세요'라는 문구를 본 제작진은 "타이밍 죽인다"라며 감탄했다고. 배우 안내상도 "여태까지 찬빈이 본 것 중에 제일 예뻐 보인다"라고 칭찬했다고 한다.
윤현민은 "많이 준비하지 못했는데 '고맙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민망할 정도였다”라며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잠시나마 따뜻한 음식으로 몸을 녹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윤현민이 출연하는 '내 딸 금사월'은 매주 시청률 고공 행진 중이다. 오는 12,13일 밤 10시 29,30회가 방송된다.
김은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