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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 폭발 용의자 母 “우리 아들이 한거 아니다”

입력 2015-12-10 12: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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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야스쿠니 폭발 용의자의 어머니가 자신의 아들이 저지른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사진: 야스쿠니 용의자
사진: 야스쿠니 용의자

9일 야스쿠니 용의자 전 씨는 왕복 항공권을 끊어 일본에 입국했다가 곧바로 체포됐다. 전 씨는 폭발 사건에 대해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일본 경찰은 야스쿠니 폭발 사건 당일 인근 CCTV에서 전 씨의 모습을 확인하고 행방을 쫓은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 전 씨의 어머니는 "우리 아들이 한거 아니고요. 제가 볼 때는 일본 자작극이니까 조사 잘 하세요"라고 밝혔다.

전 씨는 올해 3월 공군 부사관을 전역하나 뒤 군산의 원룸에서 지내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누리꾼들은 야스쿠니 용의자 소식을 접한 뒤 "야스쿠니 용의자, 어머니가 아니라고 하네 자세한 수사가 이뤄지면 밝혀질 듯" "야스쿠니 용의자, 왕복 항공권을 끊었다니" "야스쿠니 용의자, 공군 부사관을 전역하고 군산에서 지내고 있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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