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애인있어요' 지진희, 김현주에 고백 "너랑 내 심장이 뛰어"

입력 2015-12-13 22: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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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애인있어요' 지진희가 김현주에 심장이 뛰는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30회에서는 최진언(지진희)이 도해강(김현주)에게 밥을 먹이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SBS '애인있어요'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애인있어요' 방송화면 캡처]

이날 최진언은 도해강의 룸에 들어가 그와 함께 밥을 먹으려 했다. 이에 도해강을 밖으로 나가려 했고 최진언은 도해강을 강제로 안은 채 "넌 증오해. 난 널 사랑할 테니까"라고 말했다.

최진언은 이어 "널 안고 있는 내 손에서 네 심장이 뛰어. 차갑게 노려보는 네 눈빛에 내 심장이 뛴다고"라고 고백했고 "싸우자 해강아. 서로의 눈을 보고 입씨름하면서 싸움부터 하자"라며 진심을 전했다.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로맨스와 운명적으로 재회한 쌍둥이 자매의 인생 리셋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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