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가수 이순정이 어머니인 가수 김수희의 데뷔 40주년 기념 사랑 나눔 콘서트 디너쇼에 특별 출연을 확정했다.
이순정은 16일 오전 "모친 김수희의 데뷔 40주년 기념 사랑 나눔 콘서트 디너쇼 무대에 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MC 김학도의 진행은 물론 김범룡과 우연이도 게스트로 참여한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개그 콘서트로 유명한 이태선 밴드의 합주를 더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공연 수익금은 불우한 이웃을 위해 쓰일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이순정 측은 "어머니의 무대인만큼 긴장도 되지만, 모녀 지간의 찰떡궁합으로 공연을 꽉 채우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순정은 지난 10월 15일 '찰떡' 을 발매하며 16년 만에 가수로 컴백해 대중들을 만나고 있다. '찰떡' 은 독특한 라임과 위트 있는 가사에 복고적 댄스 리듬이 가미된 트로트로 발매 후 지금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수희의 사랑 나눔콘서트 디너쇼는 오는 27일 오후 7시 인천 송도 컨벤시아 프리미어볼륨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