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단독] 이윤석, 늦깎이 아빠됐다…결혼 7년만에 득남

입력 2015-12-16 16: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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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개그맨 출신 방송인 이윤석(44)이 드디어 아빠가 됐다.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윤석, 김수경 부부가 16일 오후 서울에 위치한 병원에서 결혼 7년 만에 첫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오랜 기다림 끝에 얻은 첫 아이인만큼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이윤석, 김수경 부부는 첫째 아이를 얻기 위해 지난 7년 동안 상당한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산 직전까지도 신중을 기하며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기만을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득남한 이윤석. 사진=송재원 기자]
[16일 득남한 이윤석. 사진=송재원 기자]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윤석은 최근 MBC ‘복면가왕’ TV조선 ‘강적들’ KBS ‘역사저널 그날’ 등 정해진 일정 외에는 외부 출입을 삼갔다고. 이윤석은 수시로 병원을 찾아 임신으로 고생하는 아내를 돌봤다는 목격담도 나왔다.

이윤석은 지난 2일 출연한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내년까지 가족 수를 늘려보자. 식구 한 번 늘려보겠다고 담배도 끊었다. 니코틴 끊었더니 아내가 더 예뻐보인다”라며 예비 아빠의 발언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윤석은 지난 2008년 6월 15일 미모의 한의사 김수경 씨와 결혼한 뒤 지금까지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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