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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하륜 첫 등장, 어마어마한 존재감..."시청자들 관심 폭주"

입력 2015-12-16 19: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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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은지 기자]'육룡이 나르샤'의 하륜(조희봉 분)이 첫 등장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훗날 이방원(유아인 분)을 왕위에 올리는 책사 하륜(조희봉 분)이 첫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성계(천호진 분)가 위화도에서 군대를 돌린 뒤 권력을 장악한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육룡이 나르샤 하륜 / SBS '육룡이 나르샤'
사진 : 육룡이 나르샤 하륜 / SBS '육룡이 나르샤'

장돌뱅이 행세를 한 하륜은 백성들에게 '십팔자위왕설' 노래를 퍼뜨렸다. 이방원(유아인 분)은 '십팔자위왕설'을 퍼뜨려 아버지 이성계를 위험에 빠뜨리려는 사람이 이인겸(최종원 분)이라고 생각해 그의 유배지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이인겸은 이미 죽은 뒤였다. 사실 그 장본인은 륜으로 그는 권문세족의 힘을 다시 키우기 위해 은밀히 조민수(최종환)를 움직여 이성계와 정도전(김명민)을 위기에 빠뜨리게 됐다.

한편, 하륜은 훗날 이방원을 왕위에 올리는 데 결정적인 공을 하는 책사로 알려져 있다.

육룡이 나르샤 하륜 소식에 누리꾼들은 "육룡이 나르샤 하륜, 점점 재밌어진다" "육룡이 나르샤 하륜, 멋있어"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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