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프로듀스 101', 첫 무대부터 극심한 차별...메인-서브무대-댄서

입력 2015-12-18 11:26:06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101명의 멤버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그룹 '프로듀스101'가 주목을 받고 있다.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참가자들은 지난 1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M countdown)에서 '픽 미'(PICK ME)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는 98명 참가자들이 한 번에 모습을 보여 이목을 주목시켰다. 애초 101명이 참가했으나 이중 3명이 개인적 사정으로 빠져 아쉽게 98명의 인원이 서게 됐다.

풋풋한 스쿨룩으로 무대에 올라 신선한 이미지와 건강한 에너지를 함께 남겨준 '프로듀스 101' 멤버들은 총 101명 중 단 11명만 데뷔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프로듀스 101'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는 팬 A씨는 "얘들을 보면 일본 모 걸그룹이 생각난다. 101명에서 11명만 데뷔할 수 있다니 나중에 총선거 할듯"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이미 데뷔한 걸그룹 '다이아'의 팬이라는 B씨는 "아무리 그래도 데뷔했는데 다시 연습생이랑 이런 싸움을 해야되는건 뭐야 정말. 기회를 얻어도 2번째 찬스로 보일꺼고 기회를 놓치면 실력이 입증이 안되는거 잖아"라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일본 걸그룹을 좋아한다는 C씨는 "완전 똑같이 시스템 몰고가는거 아냐? 벌써부터 누구는 메인 스테이지 서고, 누구는 마이크 잡고 못 잡고.. 수 많은 병풍을 제조하겠네. 맘 아파서 어디 보겠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로그램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로듀스101'은 미션을 통해 서바이벌 방식으로 국민 걸그룹을 육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내년 1월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