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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민폐갑' 역할에 벌써부터 부들부들...기대감↑

입력 2015-12-18 18: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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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배우 권오중이 2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다시 돌아온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권오중의 소속사 슈가타운 엔터테인먼트는 18일 "권오중이 KBS 2TV 새 주말 연속극 '아이가 다섯'에서 민폐 갑 재혼남 윤인철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권오중은 지난해 4월 종영한 MBC '기황후' 이후 약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게 됐다.

사진: 권오중 (헤럴드 리뷰스타 제공)
사진: 권오중 (헤럴드 리뷰스타 제공)

권오중이 맡은 윤인철은 한 번의 외도로 전 부인과는 이혼하고 외도녀와 재혼을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미국에 가 있는 걸로 속이고 사는 '민폐 갑' 캐릭터다. 다양한 분야에서 폭발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권오중의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던 권오중은 "모든 스케줄을 아이에 맞춘다"고 할 정도로 아들에 대한 애틋한 애정을 보여주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실제 아이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여준 권오중이 선보일 부정(父情) 역시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명랑하고 따뜻한 코믹 가족극이다.

한편 안재욱, 임수향 등이 출연을 확정 지은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내년 2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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