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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94년도로 시대 옮겨간다..."응사 출연진 만날까?"

입력 2015-12-19 23: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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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응답하라 1988'이 94년으로 시대를 옮겨간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9일 tvN 관계자는 94년도 시대 변화에 대한 소문에 "앞의 내용은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확인이 불가하다"며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고 일축했다.

사진 : '응답하라 1988' / tvN 포스터
사진 : '응답하라 1988' / tvN 포스터

앞서, 한 매체는 '응답하라 1988'이 15회부터 '1994'년으로 시간적 배경을 이동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시간적 배경을 이동하게 되면 덕선(혜리)을 비롯한 다섯 친구들은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에 첫 발을 내딛는 나이로, 20대 중반의 나이에 접어든 5명이 펼칠 이야기에 궁금증이 쏠린다.

또한, 전작 '응답하라 1994'의 배우들이 카메오로 출연한다는 소문이 무성해져, 응팔 출연진이 응사 출연진을 만날지 여부에 대해서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응답하라 1994'에서도 전작인 응칠 배우들이 등장해 좋은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tvN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응답하라 1988 소식에 누리꾼들은 "응답하라 1988, 칠봉이 볼 수 있는 건가요?" "응답하라 1988, 쓰성 나오는건가" "응답하라 1988, 함께 외쳐 유연석"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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