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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치킨' 대처논란 치킨매니아, 과거 AOA 설현에게 치킨 조공

입력 2015-12-23 16: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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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비닐치킨' 사건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치킨매니아가 과거 AOA 설현에게 치킨을 보낸 것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닐이 박힌 치킨 사진과 함께 해당 치킨을 판매한 매장 사장과 통화 내용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치킨에서 비닐이 나왔으니 환불해 달라"요구하는 소비자에게 사장 A씨는 "저희는 그 정도 가지고 환불해드리기 어렵고요. 사람이 하다 보면 실수하잖아요"라는 황당한 답변을 해 충격을 줬다.

설현 인스타그램
설현 인스타그램

이어 "큰 거 아예 박혀있는 것도 아니고 그 정도는 이해해 주셔야죠"라며 "티끌 하나까지도 실수를 용납 안 하시면 노블리스 오블리주 정신이 약하신 거 아닌가 싶어요"라고 적반하장 지적을 해 누리꾼들을 화나게 했다.

이 영상이 공개되면서 해당 구산점 가맹점주는 물론 치킨매니아의 이미지가 전체적으로 나빠지면서 본사에서 사과문을 게재하며 논란을 잠재우려 하고 있다.

한편 치키매니아가 일주일 전 AOA 설현에게 치킨차를 보낸 것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득 쌓인 치킨 박스와 함께 "치킨매니아에서 영화촬영장으로 치킨차를 보내주셨어요♥ 즉석으로 튀겨주셔서 따끈따끈한 치킨을 바로바로 먹을수있었습니당! 특히 새우치킨이 짱짱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의 설현은 치킨을 선물받아 한껏 신난 표정을 짓고 있지만 '비닐치킨'으로 물의를 빚은 치킨매니아는 누리꾼들의 거세지는 비난을 받으며 23일 사과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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