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은지 기자]하반기 한국영화 기대작 '히말라야'와 '대호'와 같은 날 개봉한다.
히말라야와 대호는 순제작비 100억 원이 넘는 대작으로, 특히 황정민과 최민식이라는 명배우 두명의 출연으로 제작 전부터 숱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숨진 동료 박무택(정우)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목숨을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황정민)과 휴먼원정대의 활약을 그렸다. 휴먼원정대 조성하, 김원해, 라미란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
'대호'는 일제강점기, 더는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뤘다. 특히 최민식은 기자 간담회에서 "시나리오가 너무 좋아 고생길이 훤한 것을 뻔히 알면서도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현재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는 '내부자들'로 점유율 38.80%을 기록하고 있다.
히말라야 대호 개봉 소식에 누리꾼들은 "히말라야 대호, 난 대호가 더 재미있을듯" "히말라야 대호, 히말라야 왠지 믿음이 안간다" "히말라야 대호, 둘다 기대중"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