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은지 기자]방송인 이윤석이 결혼 7년 만에 득남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이윤석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윤석은 오늘 오후 3시40분께 결혼 7년만에 첫 아들을 낳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3.16kg의 건강한 남자아이이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이윤석 역시 첫 아이를 품에 안아 매우 기뻐했으며 감격스러워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한편, 그는 출산 소식이 전해지기 하루 전날인 15일, 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야당은 전라도당, 친노당이라는 느낌이 있다"며 "저처럼 정치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은 기존 정치인이 싫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켰다.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자 그는 "신중치 못한 발언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부적절한 표현으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공식 사과를 전했다.
이윤석 결혼 7년 만에 득남 소식에 누리꾼들은 "결혼 7년 만에 득남, 이제 아빠가 되셨으니 말 조심하시길" "결혼 7년 만에 득남, 참 하루만에 인생이란"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