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이웃집에 신이 산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이웃집에 신이 산다'는 올해 칸영화제 감독주간 공식 초청과 2016년 골든글로브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 노미네이트 되어 주목을 받았다.
이어 내년 2월 28일 열리는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까지 오르며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웃집에 신이 산다’는 브뤼셀에 사는 고집불통 괴짜 신과 그로부터 세상을 구하려는 딸 '에아'가 새로운 신약성서를 쓰기 위해 6명의 사도를 찾는다는 독창적인 상상력의 21세기 천지창조 판타지다.
개봉 전부터 2015 칸영화제 감독 주간 공식 초청, 2015 시체스영화제 여우주연상, 최우수 유럽영화상 수상에 이어 골든글로브 외국어 영화상 부문에도 최종 노미네이트 된 '이웃집에 신이 산다'는 뛰어난 작품성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자신이 죽는 날을 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인간이라면 한번쯤 품었을 이런 의문에 대해 '죽음과 신'이라는 인간의 두 가지 난제를 엮어 보여준 삐뚤어진 영화 '이웃집에 신이 산다'는 12월 24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