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볼티모어 입단 김현수, 총 연봉 700만 달러에 등번호 25번

입력 2015-12-24 11:22:41
    • 복사완료!

[헤럴드 POP=박세영 기자]김현수(27)가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시각으로 24일 볼티모어 구단측은 김현수와 2년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현수의 총 연봉은 700만달러(약 83억원)이며 등번호 25번 유니폼을 입는다. 김현수는 강정호(피츠버그) 박병호(미네소타)에 이어 3번째로 KBO리그에서 빅리그로 직행한 야수가 됐다. 김현수는 이날 볼티모어 오리올스 홈 구장인 캠든 야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1년 먼저 MLB에 진출한) 강정호의 성공이 나에게도 MLB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준 것 같다. 이를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릴 적 꿈이었던 메이저리거가 돼 너무 기쁘다"며 "상대 투수의 공을 최대한 자주 접해 내 기술을 미국에서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댄 듀켓 볼티모어 부사장은 "김현수는 한국 최고의 타자다. 공수주에서 좋은 실력을 갖췄다. 팀 공격력이 나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볼티모어 입단 김현수 소식을 접한 뒤 "볼티모어 입단 김현수, 멋있다" "볼티모어 입단 김현수, 700만 달러라니" "볼티모어 입단 김현수, 25번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