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응답하라 1988’의 화기애애한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응답하라 1988’의 혜리와 이동휘가 오순도순 촬영하며 분위기를 띄우는 즐거운 촬영 현장 모습에 관심이 집중됐다.
혜리는 “택이랑 연기하면 힘들어요. 맨날 혼자 얘기해요 동룡이랑 하면 좋아요. 말을 안해도 돼요.” 라며 동룡이를 칭찬했다.
이어 동룡 역을 맡은 이동휘는 “여배우들 중에서 가장 호흡이 잘 맞는 배우는 진주!.” 라며 혜리 대신 진주를 택했다. 그러나 “한 번도 진주를 만난 적이 없어.” 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밤새 이어지는 촬영에 혜리가 추워하자 이동휘는 따뜻하게 혜리를 안아주며 혜리를 배려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촬영이 중단된 틈에 혜리가 “이곳엔 별이 참 많다.” 라고 이야기하자 “별 들 중에서 네가 가장 빛나.”라며 혜리를 추켜세웠다.
한편, ‘응답하라 1988’에 전작인 ‘응답하라 1994’의 멤버들이 출연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