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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임채무, 아내와 사별 “잊으려고 애 쓴다”

입력 2015-12-24 16: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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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배우 임채무가 아내와 사별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사진: 임채무
사진: 임채무

지난 23일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14년 만에 신곡 '천생연분'을 발표한 배우 임채무의 인터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임채무는 "4개월을 준비해서 발매하게 됐다. 신곡으로는 5집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6개월 전 아내를 좋은 곳으로 보냈다. 아내에게 못다 전한 말을 노래에 담았다"며 "아내가 5년 전부터 암 투병을 했는데 가까운 지인들, 형제들조차 그 사실을 몰랐다. 아내가 자신의 아픈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했다"고 사별 사실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임채무는 아내에게 "과거는 되돌릴 수 없다. 잊으려고 애를 쓴다. 가슴에 갖고 있으면 다른 삶이 안 된다"며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임채무의 소식을 접한 뒤 "임채무, 마지막 인사가 너무 슬프네" "임채무, 아내 향한 사랑 절절" "임채무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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