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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 "최정윤보다 더 뜨거워…첫눈오는날 판사 남편이 달달 문자"

입력 2015-12-28 21: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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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박진희가 최정윤보다 더 뜨겁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최정윤&박진희의 '새댁 여배우들' 편이 방송됐다.

이날 최정윤은 박진희에 대해 "박진희 씨가 나보다 더 뜨겁다"고 먼저 말을 꺼냈다. 이에 박진희는 "나는 날씨에 민감하다. 눈이 오면 나가서 뛰어 놀아야 하고 비가 오면 국물에 소주를 마셔야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첫눈 오는날 남편이 평일이라 지방에 있었다. 그런데 눈이 오니까 '내가 당장 달려가고 싶은데 미안하네'라고 문자를 보내주더라"라고 달달함을 전했다.

그 말에 김성주는 "법조인들도 달달한 말을 합니까?"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박진희는 갓 돌이 지난 딸을 위한 요리를 주문했고 최현석과 이원일이 대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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