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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이 김남주 '무대 트라우마' 고백.."자존감 많이 떨어졌다"

입력 2015-12-28 09: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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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김남주

김남주가 화제다.

에이핑크 김남주는 지난 2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무대 트라우마에 대해 밝혔다.

MBC 방송 캡쳐
MBC 방송 캡쳐

심청이와 용왕은 '머스트 해브 러브'를 열창했고, 두 사람은 완벽한 화음으로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투표 결과 용왕이 이겼고, 심청이는 1라운드에서 패했다.

심청이는 박미경의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을 부르면서 복면을 벗었는데 그의 정체는 다름 아닌 에이핑크의 김남주였다.

모두 깜짝 놀랄만한 반전이었다. 에이핑크 김남주는 데뷔 후 댓글을 보고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다면서 무대 위에서 춤을 추다 음이탈이 된 적이 있었다 밝혔다. 그 이후 무대 앞에 서면 파트가 주어져도 못 하겠다고 트라우마를 밝혔다.

그러면서 많은 겁이 났지만 또한 칭찬을 받아 눈물이 났다며 복면 덕분에 마음껏 노래를 부를 수 있었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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