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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야 산다' 김정태, 아들 야꿍이 카메오 출연? "김승우 때문"

입력 2015-12-28 22: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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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김승우 김정태

영화 '잡아야 산다' 배우 김정태가 아들의 깜짝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

배우 김승우와 김정태는 28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잡아야 산다'(감독 오인천)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승우 김정태. 사진=OSEN]
[김승우 김정태. 사진=OSEN]

이날 김정태는 영화에 아들 야꿍이가 출연하는 것에 대해 "김승우가 앉혔다"고 말했다. 이에 김승우는 "촬영장에 제수씨와 야꿍이가 놀러 와서 온 김에 한 컷이라도 찍자는 생각에 허락을 받고 지하철 의자에 야꿍이를 앉혔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승우가 출연하는 영화 '잡아야산다'는 잘 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 없는 꽃고딩 4인방에게 중요한 '그것'을 뺏기며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전을 담은 코미디로 알려졌다. 오는 1월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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