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복면가왕 조혜련
복면가왕 조혜련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조혜련의 과거 발언이 덩달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조혜련 가족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이날 조혜련은 과거 일본방송 활도으로 인해 악플에 시달렸던 것을 회상했다. 이날 김우주는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표를 보고 크게 충격 받은 듯 “매일 밤 늦게까지 가서 운동하는데, 더 이상 내가 뭘해야 하냐. 억울하다”고 밝혔다.
이에 조혜련은 “엄마도 다 욕먹고 그랬다. 일본 활동하고 이러면서 욕도 많이 먹었다. 욕을 다 받아들이면서 잘못에 대한 수용이 약했으면 난 이 세상에 없어야 하지 않냐”며 김우주를 살갑게 달랬다. 이어 아들 우주가 눈물을 보이자 조혜련은 “잘했어. 그 사람들이 모르는 거야”고 말을 이었다.
한편, 이날 조혜련은 아들 우주의 눈물에 함께 눈물을 훔치며 “아들이 원래는 잘 안 운다. 너무 속상했던 거 같다”며 아들의 손을 꼭 잡아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