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의리남' 이종석, 전 소속사와 계약 종료지만 '비취연인' 출연 이상無

입력 2016-01-01 17:44:02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은정 기자]'이종석'

배우 이종석이 전 소속사와의 계약이 끝나면서 당분간 매니저와 1인 체재로 활동한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1일 "이종석이 기존 소속사와 계약 만료 후 여러 제안을 받았지만 모두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종석은 자신과 뜻이 맞는 모 매니저를 고용했으며 당분간은 그 매니저와 함께 1인 체제를 유지한다"고 전했다.

사진: 이종석 / 본사DB
사진: 이종석 / 본사DB

앞서 지난 31일 이종석은 그동안 소속돼 왔던 웰메이드예당과 전속계약이 이날로 마무리됐다. 이종석은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당분간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다른 소속사를 찾을 전망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하지만 '의리남' 이종석은 올해 한중 합작드라마 '비취연인'을 웰메이드예당과 같이 하면서 그동안 함께 했던 소속사에 의리를 지킨다.

'비취연인'은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400억원 규모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닥터 이방인'으로 이종석과 인연을 맺은 진혁 PD가 연출한다. 중국판 '꽃보다 남자'인 '일기래간유성우'로 스타덤에 오른 중국 여배우 정솽이 이종석의 상대역으로 출연한다.

앞서 이종석의 개인 홍보대행사 측은 "우선 이종석은 충분한 휴식기간을 통해 에너지를 재충전한 상태로 2016년 상반기 작품을 시작으로 국내 작품활동을 활발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향후 거취는 심사숙고 후 결정을 내리고자 한다. 이종석이 전 소속사와 한중합작 드라마 '비취연인'을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이별을 하기로 했다. 향후 각자 서로의 자리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종석은 "그동안 자신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 격려를 보내주신 국내외 팬들을 위해 최고의 연기로 보답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당분간 연기에 집중할 계획으로 향후 거취 역시 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신중히 결정할 계획입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와우 의리남이네" "1인체재로 감당이 되려나" "이종석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종석의 행보에 주목했다.

한편 내년 상반기 중국에서 '비취연인' 촬영에 매진할 예정인 이종석은 촬영을 하면서 다음 소속사를 차분히 결정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