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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문의 인사 건네

입력 2016-01-01 17: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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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진보라'

얼짱 피아니스트로 인기를 끈 진보라가 자신의 SNS을 통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진보라는 1일 MBC '도전하라 대한민국'에 출연한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올린 뒤 긴 글을 통해 팬들에게 새해 메시지를 보냈다.

진보라 인스타그램
진보라 인스타그램

"다들 새해 잘 맞이하시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새벽 5시 출근하여 아침 생방송을 마치고 집에 왔어요"라며 인사를 건넨 진보라는 "작년 1년 동안 저와 함께해준 우리 2tv 아침 우리 식구분들이 너무나 생각 나더군요"라며 '장웅 아나운서' '윤수영 아나운서' '웅오빠' '수영언니'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너무 감사했고 많은걸 배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2016년에는 이루고 싶고 도전하고픈 목표를 세우며 보낼 것"이라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모든것에 감사하고 앞으로 더 부지런히 음악하고 세상 넓게 보는 진보라가 되겠다'고 팬들 앞에서 다짐한 진보라는 "다들 최고로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며 달콤한 낮잠에 들었다.

한편 진보라는 TV조선에서 송년 특집 프로그램 '기적-안성기와 진보라의 차드 이야기'에 출연하여 영양, 식수, 질병 등 어린들이 처한 다양한 문제를 살피며 그 실상을 알렸다.

아프리카 사헬 사막지대에 위치한 차드는 심각한 식량난을 겪는 국가로 차드는 5세 미만 영유아 사망률이 전세계 3위로 '아프리카의 죽은 심장'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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