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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하니 열애, SNS에 올린 반지 사진 눈길 ‘혹시…’

입력 2016-01-02 00: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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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 김준수 하니 열애

하니와 열애를 밝힌 김준수의 SNS 사진이 화제다.

가수 김준수는 12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짧은 글을 올려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준수 SNS
김준수 SNS

김준수는 "시아(시아준수)와 이주영 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에 많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많은 분들이 좋은 일에 동참해주셔서 기쁩니다"라고 글을 썼다. 이어 공개한 사진은 김준수로 추정되는 이의 새끼손가락에 반지를 낀 모습이다. 한편, 1일 김준수와 하니 양측 모두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일 “두 사람은 가수 선후배로 서로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친구로 호감을 느끼게 됐고 최근 연인으로 만남을 시작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하니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측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하니와 김준수는 서로 가요계 선후배 사이에서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지난해 ‘위아래’ 이후 갑작스러운 많은 상황 변화에 하니 스스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미숙한 부분이 많았는데 그 때 누구보다 올바른 판단으로 일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힘이 돼 준 사람으로 자연스레 연인으로까지 이어져 진지하게 만남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하니 측은 “두 사람이 각자의 자리에서 지금처럼 더욱 충실히 활동할 수 있도록 애정을 가지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지극히 사적인 부분이다 보니 향후 억측성 보도로 상처받지 않도록 지켜봐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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