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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듀엣 수지, 한복 화보로 드러낸 고혹미 '우아하네'

입력 2016-01-01 22: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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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수지 백현 듀엣

JYP 소속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와 SM 소속 그룹 엑소 백현의 듀엣곡이 화제인 가운데 수지의 한복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끈다.

영화 '도리화가'(감독 이종필) 측은 지난 11월 18일 패션지 퍼스트룩 최초의 한복 표지 모델로 등장한 수지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수지 백현 듀엣. 사진제공=퍼스트룩]
[수지 백현 듀엣. 사진제공=퍼스트룩]

공개된 화보는 '도리화가' 속 수지가 연기한 조선 최초 여류소리꾼 진채선 캐릭터와 어우러지는 아름다움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도리화가'의 순박하고 당돌한 소녀에서 포기를 모르는 강한 내면의 소리꾼, 가슴 깊은 곳에 슬픔을 간직한 여인으로 변화해가는 진채선 역을 맡아 내외적으로 진채선이 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 수지는 이번 퍼스트룩 화보를 통해 고혹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물씬 풍기며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당시 화보를 통해 첫 한복 화보에 도전한 수지는 풍부한 감성으로 매 컷마다 깊은 눈빛을 더하며 특별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쓰에이 수지와 엑소 백현은 평소 두 사람을 지켜봐 온 박근태 프로듀서의 제안에 의해 듀엣곡 'Dream(드림)'을 작업했다. 오는 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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