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무한도전' '우주특집' '마션'
'무한도전' 야심차게 준비한 우주 특집이 드디어 공개되며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예고편에서는 영화 '마션'의 콘셉트를 연상케 하는 '우주 특집' 예고편이 전파를 타며 관심을 모았다.
이날 멤버들은 우주복을 입고 마치 우주에 있는 것처럼 꽁트를 벌였다.
대장 유재석을 필두로, IT전문가 정준하, 생체 가스 및 식물 전문가 박명수, 엔지니어 하하, 기상학자 황광희를 비롯해 로봇 전문가로 심형탁이 출연한다.
편집없이 한번에 촬영하는 원 카메라 기법으로 촬영한 이 예고편에서 박명수는 "감자가 다 익었어"라며 '마션' 속 대사를 패러디를 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로봇을 관리하는 '덕후' 심형탁의 출연으로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화성의 기상을 설명하는 광희에게 "오늘 밥은 뭐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마션 안봤는데 이해되려나?" "경기도 화성 촬영이라며" "그래서 화성에서 보내드린다는건가?"등의 반응을 보이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한편 경기도 화성에서 촬영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었던 '무한도전' 우주특집 '마션'은 2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